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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관심 속 '커피박팰릿 저탄소 에너지전환 포럼' 결성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 첫 걸음"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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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서울 충무로 하제의숲 빌딩에서 '커피박 팰릿 저탄소 에너지전환 포럼'이 결성됐다.
▲지난 1일 서울 충무로 하제의숲 빌딩에서 '커피박 팰릿 저탄소 에너지전환 포럼'이 결성됐다. ⓒ 남순덕관련사진보기
미국의 대이란 전쟁으로 고유가 시대가 도래하면서 재생에너지가 관심을 갖는 가운데 커피 찌꺼기가 새로운 난방 에너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사)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사랑의연탄)은 커피박 펠릿을 이용한 실내 난방용 보급을 위해 '커피박펠릿 저탄소 에너지전환 포럼'을 구성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커피박 펠릿은 카페 등에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펠릿으로 재조한 리사이클 제품으로 장작 등을 대신할 수 연료이다.

커피박펠리 저탄소 에너지전환 포럼은 사랑의연탄(이사장 이동섭), 지구를 지키는 소소한 행동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장한우리), 태영정밀(대표 김태수), 사회적협동조합 자원과순환(대표 이만재), ENF에너지(대표 남순독) 등 5개 단체로 구성됐다.

커피박 펠릿
▲커피박 펠릿 ⓒ 남순덕관련사진보기
이들 단체는 지난 1일 서울 충무로 하제의 숲 빌딩에서 컨소시엄 협약식을 갖고 커피박 펠릿의 실내 난방용 보급을 위한 기술적 보완, 규제 대응 전략,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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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커피박 펠릿을 목재 팰릿과 비교하는 기존 프레임에서 벗어나 연탄·등유 등 대체재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커피박 펠릿의 완전 연소를 위한 기술적 토의와 배합비 최적화. 난로의 조작 단순성, 저비용 등 필수 조건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간사를 맡은 원기준 사랑의연탄 사무총장은 "커피박 펠릿이라는 새로운 친환경 연료를 실내 난방연료로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며 "이달 중 완전 연소 구조 개선 난로 시럼 지속하고 커피박 펠릿 저탄소 에너지전환 포럼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내용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117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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